지난 12일 방송된 '재벌X형사2' 12회에서는 유성원이 진이수를 마약 및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한 배후임이 드러났다. 유성원은 자신을 협박하던 조필구(박도욱 분)를 독살하고, 주혜라의 후배인 정민재(임진섭 분)를 살해했다. 특히 유성원은 피해자들의 특징을 세밀하게 재현한 조각상을 만들어 죽음을 기록하고 소유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유성원을 강하경찰서로 데려와 조사했으나, 유성원의 어머니인 정태선(김혜은 분)이 변호인단을 이끌고 나타나면서 유성원은 풀려났다. 이후 서장 권태균(류태호 분)은 주혜라를 해당 사건 수사에서 배제했다. 유성원은 경찰서를 나오며 어머니 정태선에게도 섬뜩한 태도를 보였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8.6%를 기록했다.
드라마 '재벌X형사2' 유승호, 연쇄살인 범행 실체 드러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유성원(유승호 분)이 저지른 연쇄살인의 실체가 밝혀지며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수사망을 좁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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