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주말 동안 44만 903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달 5일 개봉한 이 영화는 6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35번째이자 외국 영화로는 10번째 기록이다. 영화는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맷 데이먼, 앤 해서웨이, 톰 홀랜드 등이 출연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옵세션'(17만 6468명), 3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8만 4713명)가 차지했다. 한편, 오는 16일 최민식·한소희 주연의 영화 '인턴'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