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8월 5일 개봉 이후 9월 13일까지 40일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로써 종전 기록인 '아바타: 물의 길'과 '스즈메의 문단속'의 35일 연속 1위 기록을 넘어섰다. 누적 관객 수는 1078만 2278명을 기록했으며, 지난 11일에는 '인터스텔라'를 제치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최고 흥행작이 됐다. 주말 흥행세도 이어져 개봉 6주 차 주말인 11일부터 13일까지 44만 903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6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는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다룬 대서사시로 맷 데이먼, 앤 해서웨이 등이 출연했다. 현재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장기 흥행은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