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 지수는 1.47% 상승한 6438.50으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으며, 오전 11시 57분에는 올해 23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 4000억 원, 6600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3조 8000억 원 이상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제조 업종이 각각 5.92%, 4.53%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0.12% 오른 858.91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은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에 따른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주시했다. 13일 오전 증시는 미국 CPI가 예상치에 부합하고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 매수세에 3%대 반등
12일 코스피가 대형 반도체주 상승과 외국인 및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전장 대비 3.68% 오른 6579.04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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