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2.68포인트(3.37%) 내린 6677.23을 기록했다. 앞서 지수는 전장 대비 3.14% 하락한 6692.61로 개장했다. 이로써 코스피는 지난 10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6.80포인트(2.05%) 내린 803.84에 거래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는 6707.31까지 소폭 회복했으나 여전히 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주말 사이 중동 정세 변화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와 미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 2924억 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 6891억 원, 7536억 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