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1시 19분경 충남 서산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251km 지점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으며, 중앙분리대 파편이 반대편 차선으로 튀면서 주행 중이던 차량 4대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50분 만에 진화됐다. 운전자는 사고 직후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수습과 화재 진압 작업으로 인해 일대 양방향 도로가 통제되면서 1시간에서 1시간 30분가량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서 25톤 화물차 중앙분리대 충돌 후 화재
충남 서산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2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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