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영화 '인턴' 측은 강태오가 극 중 패션 회사 CEO '선우' 역을 맡은 한소희의 남편 '민욱'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인턴'은 패션 회사에 37년 경력의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강태오가 연기하는 민욱은 작가이자 아내 선우를 다정하게 챙기는 인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아내와 겪는 미묘한 감정 변화를 표현한다. 김도영 감독은 강태오에 대해 현장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배우라고 평가했다. 영화는 오는 16일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