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약 부활은 보험료 미납으로 해지된 계약을 다시 정상화하는 절차로, 해약환급금을 받지 않은 계약 중 해지일로부터 3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고객이 컨설턴트를 직접 만나 청약서를 작성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콜센터나 컨설턴트를 통해 부활 의사를 밝히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모바일에서 서류 작성부터 보험료 납입까지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휴대폰 인증과 실물 신분증 촬영을 통한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 대상은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동일한 1인 개인 계약이다. 또한, 부활 청약 시 필요한 고지 절차도 간소화했다. 해지 기간 중 병력이 없으면 관련 질문을 자동으로 건너뛰고, 가입한 특약에 따라 필요한 항목만 입력하도록 개선했다. 부활 여부는 고지 사항을 바탕으로 보험사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삼성생명, 보험계약 부활 모바일 서비스 도입
삼성생명이 보험료 연체로 효력이 상실된 보험계약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되살릴 수 있는 '모바일 부활 시스템'을 14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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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삼성생명, ‘모바일 부활 시스템’ 오픈 이미지. (사진=삼성생명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216_web.jpg?rnd=2026091410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