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프레임 4종과 베딩 6종으로 구성됐다. 프레임은 '비원(B1)', '비쓰리(B3)', '루티안', '키나' 등이다. 비원은 브러싱 가공한 훈증무늬목과 이탈리아산 천연가죽을 사용했다. 비쓰리는 로봇청소기 사용을 고려해 하부 높이를 12.3㎝로 설계했다. 루티안은 플리커 프리 조명과 플로팅 서랍, 콘센트 및 충전 포트가 포함된 협탁을 갖췄다. 키나는 레드오크 무늬목과 PU 가죽, 금속 다리를 조합했다. 프레임 4종에는 국가 공인 기준인 E1 등급보다 높은 E0 등급의 친환경 자재가 사용됐다. 베딩 제품은 '베르가', '멘젤', '도셀', '올시즌 팔레트 스프레드', '베이직 필로우 커버', '매트리스 퀼티드 커버' 등 6종으로, 절제된 디자인과 부드러운 촉감을 강조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유행을 따르기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품질과 고급스러움을 통해 차별화된 침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