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과 광주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날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이다. 전남 동부 내륙 지역에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5~20㎜ 규모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 것으로 내다보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격렬한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13일 전남·광주 낮 최고 34도 무더위…동부권 소나기 예보
13일 전남과 광주 지역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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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 지역에 소나기가 내린 24일 오후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 심어진 능소화에서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2023.08.24.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8/24/NISI20230824_0020007916_web.jpg?rnd=20230824134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