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볼은 곡선형 탁구대 위에서 발과 머리를 이용해 공을 주고받는 종목으로, 2014년 헝가리에서 시작되어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이 된 테크볼 남자 단식에 출전한 한국의 이준석 선수는 조별리그 5연승과 8강전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K4리그 축구 선수 출신인 이준석 선수는 테크볼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같은 색 블록을 연결해 터뜨리는 퍼즐 게임인 뿌요뿌요도 이번 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한국의 강동신 선수가 뿌요뿌요 종목에 출전하며, 일본의 11살 구리하라 유키 선수 등이 금메달 후보로 거론된다. 또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태권도 역시 이번 대회에서 초대 금메달을 두고 경쟁이 펼쳐진다.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된 테크볼·뿌요뿌요 등 이색 종목 눈길
아시안게임에서 테크볼과 뿌요뿌요 등 올림픽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종목들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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