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측은 18일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내한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쿠아론 감독은 오는 10월 6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그는 자신의 대표작인 '그래비티'를 아이맥스(IMAX)로 상영한 뒤 관객과 대화를 나누는 스페셜 토크와 마스터 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내한에는 그의 아들이자 영화감독인 조나스 쿠아론도 동행한다. 조나스 쿠아론 감독의 신작 '가바초 챔피언'은 이번 영화제 월드 시네마 부문에 초청되어 아시아 프리미어로 상영되며,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첫 내한
세계적인 영화감독 알폰소 쿠아론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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