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글, 빛으로 읽는 밤'을 주제로 독서와 공연, 휴식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행사장은 반딧불이 독서 뜰, 집현전 야외 서가, 독립서점 책놀이터, 글풍류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국 24개 독립서점이 참여해 도서 전시와 판매, 필사,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토크에는 천명관 작가, 데보라 스미스 번역가, 김이나 작가가 참여해 '한글,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대담을 나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세종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 10월 10일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 야간 독서문화 행사 개최
세종시가 다음 달 10일 세종예술의전당과 도시상징광장 일원에서 야간 독서문화 행사인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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