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세종교육청, 학교 무상급식 지원 합의…유치원 포함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학교 무상급식 예상 식품비 509억원 가운데 세종시가 80억원, 세종교육청이 429억원을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세종시는 20억원 규모의 세종산 식재료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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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학교 무상급식 예상 식품비 509억원 가운데 세종시가 80억원, 세종교육청이 429억원을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세종시는 20억원 규모의 세종산 식재료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21~24일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9회 세종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세종,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시민들이 건축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체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세종시는 정부·공공기관과 협력하여 물 사용량을 줄이고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물 다소비 시설 관리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간 2만9000㎥의 물 사용량을 줄이고 약 9800만원의 수도요금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상호 세종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을 핵심 축으로 향후 4년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성과로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추진 동력 확보, 투자 유치 등을 꼽았으며, 향후 4년간의 계획으로는 국격 높이는 행정수도, 자족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세종시는 9~11일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 세종한글축제’를 개최한다.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축제는 한글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드론쇼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시가 25세 이상 미혼남녀 80명을 대상으로 만남 지원 프로그램 '세종연결' 참가자를 10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세종시가 10월 10일 세종예술의전당 일대에서 독서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 행사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을 연다.
세종시교육청이 내년 1~2월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국내외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 '글로벌 진로탐험대'를 시범 운영한다. 참가비는 35만 원 정액이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받는다.
충남도와 세종시가 민간 매각을 철회한 금강수목원을 공동 운영하기로 협약했다. 오는 21일 야외 공간 임시 개방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전면 재개장할 예정이다.
세종시가 친환경종합타운 입지 선정 처분을 취소하라는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입지선정위원회 주민대표 자격 해석을 둘러싼 법리 다툼이 대법원에서 이어질 전망이다.
세종시가 세종중앙공원 비엔날레 전시관 개관을 기념해 세종대왕과 백남준의 혁신 정신을 다룬 특별전 ‘세종과 남준’을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한다.
행정수도 세종 이전 찬반이 48% 대 44%로 팽팽한 가운데, 국회 이전은 찬성이, 청와대 이전은 반대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2027년부터 법무부·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순차 추진하고, 공공기관 350여 곳의 지방 이전과 109개 기관 감축을 골자로 하는 기능 개혁을 발표했다.
세종시의 친환경종합타운 입지 결정이 항소심에서 위법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의 하자를 지적했으며, 주민들은 사업 재검토를 요구하고 세종시는 상고 여부를 검토 중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세종시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 방향과 세종 행정수도 완성 의지, 당 유튜브 채널 운영 계획 등을 밝혔다.
세종시가 10월 열리는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양조 및 주류 문화 관련 기업 30곳을 다음 달 14일까지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