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안을 29일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운영하던 격무 업무 가산점 제도를 확대하고 관련 기준을 개선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청주시는 아동보호팀과 중대재해팀 등 34개 업무를 격무 업무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시는 향후 민원 및 돌봄 등 업무 강도가 높은 직무까지 가산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 초 부서별 신청을 받아 구체적인 격무 민원 업무를 확정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업무량과 책임이 큰 부서에 대한 인사 혜택을 강화해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직원들에게 합리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