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네이버페이, 한국정보통신(KICC), 이지샵과 함께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Npay 커넥트'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에게 결제, 사업관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Npay 커넥트'는 결제를 비롯해 네이버의 리뷰, 쿠폰, 주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오프라인 매장과 연결하는 통합단말기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금융 및 사업·자금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4사는 'Npay 커넥트' 및 결제 인프라와 금융서비스 연계, 결제 및 사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발굴, 각 사 고객 접점과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특히 매출·정산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사업관리 업무와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소상공인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업 운영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