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는 시민에게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수원지역 착한가격업소 184곳 가운데 수원페이 가맹점 165곳이다. 시민 1명이 받을 수 있는 캐시백은 월 최대 5만원이며, 시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간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청결과 공공성 등의 기준을 충족한 외식업소와 개인서비스업소다. 이용 가능한 점포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1에 따르면, 시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추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 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려 합리적인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