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공제기금 활성화를 위한 협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전용 저축형 대출공제 제도다. 납입부금 잔액의 최대 3배까지 무보증·무담보 대출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부동산 담보가 있다면 최대 10배까지 대출 한도가 늘어난다.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과 IBK BOX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채널에서 공제기금을 안내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자는 올해 9월 말 기준 3481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45개사보다 증가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다양한 기관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위기에 대비하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제기금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공제기금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중앙회·기업은행 협약
중소기업중앙회와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공제기금 활성화를 위한 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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