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산은, 중소기업 지원 위해 KOFR 기반 대출 출시
기업은행과 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KOFR 기반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기업은행은 지방 소재 중소기업에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산업은행은 지방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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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과 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KOFR 기반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기업은행은 지방 소재 중소기업에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산업은행은 지방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27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하한다. 이번 인하는 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커진 가계대출 실수요자의 금융비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
금융위원회는 온라인상에 유포된 주택담보대출 규제 관련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일부 온라인 게시글에는 15억원 이상 주택의 주담대를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으나, 금융위원회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수사 의뢰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대 여성이 남자친구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7400여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기소 이후 법정에 불출석한 채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은 중저신용자 대상 민간 중금리대출 금리를 0.3%포인트 추가 인하했다. 최고금리는 연 6.9%로 유지되며, 인하된 금리를 적용받으려면 새로 대출 심사를 신청해야 한다.
9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0.25%포인트 상승하며 변동금리 대출 이용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잔액 기준과 신잔액 기준 코픽스도 함께 상승했다.
광주은행과 토스뱅크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아 기업 공동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고객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대출을 신청하고, 양 은행은 심사 및 대출 한도와 금리를 공동으로 결정해 자금을 실행한다.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8월 말 기준 은행 가계대출의 57.3%가 변동금리 대출로, 신규 취급 기준으로는 고정금리 비중이 증가했으나 여전히 변동금리 비중이 높은 수준이다.
케이뱅크는 만 34세 이하 청년 고객을 위한 '햇살론유스' 상품을 출시했다.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의 청년으로,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200만원이다.
중소기업중앙회와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공제기금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납입 부금 잔액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부동산 담보 시 최대 10배까지 대출 한도를 늘릴 수 있다.
소진공은 홈플러스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해 정책자금 대출 만기를 1년간 연장하고, 유예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정책자금 대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접수를 시작했다. 대출 만기는 최대 12개월 연장 가능하며, 유예 기간에는 이자만 납부하게 된다.
올해 1~7월 주택 매입에 쓰인 증여·상속자금이 6조8797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규모를 추월했다. 30대가 전체의 50.9%를 차지했으며, 대출 규제와 세제 변화로 인해 가족 자금에 의존하는 경향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대출 규제 강화로 잔금 대출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청약 당첨 후 계약을 포기하거나 입주를 하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은행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급여 이체 우대금리 적용을 위한 정보 등록 및 적요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연체 시 발생하는 기한이익 상실 위험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부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1조 2000억 원 규모의 저리 대출 및 대환대출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17일부터 신청을 받으며, 이차보전을 통해 1%대 체감금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올해 7월 말 기준 은행권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이 69조 7283억 원으로 70조 원에 육박했다. 계좌 수는 거의 변동이 없으나 대출 잔액이 급증했으며, 금리 상승으로 인해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7억원을 넘어서고 전세대출 금리도 6%대까지 오르면서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의 규제에도 5대 시중은행 가계대출이 1년 6개월간 41조 원 증가했다. 은행권 대출이 어려워지자 보험권 대출이 급증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제4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통해 목표전환형 펀드의 설명 의무를 강화하고, 금융사의 대출 취급 중단 시 사전 안내를 의무화하는 등 소비자 보호 조치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