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가 장모와 11살 차이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성재는 김다영 아나운서와 14살 차이가 나는 것보다 장모와 나이 차이가 더 적다고 말했다. 배성재는 장모가 자신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며, '배서방'이라고 부르는 데까지는 성공했지만, 아직까지 격식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성재는 김다영 아나운서와 3년간 비밀 연애를 한 뒤 지난해 결혼에 골인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김다영은 가족들에게 연애 사실을 숨겼지만, 어머니가 두 사람의 관계를 먼저 눈치채고 적극적으로 설득하여 결혼을 허락받았다고 말했다. 배성재는 김다영 아나운서를 만나 처음으로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