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행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의 집단소송 움직임이 나타났다. 서울 서초동의 한 로펌은 7일 신한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를 대상으로 손해배상 집단소송 원고 모집에 나섰다. 참여 대상은 은행의 통지 등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는 피해자다. 1인당 청구액은 10만∼30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에서는 지난 1일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해 약 2만5000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경찰은 금융기관을 상대로 한 인공지능 해킹 사건 관련 사실관계 파악에 나선 지 나흘 만에 28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KB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예가람·웰컴저축은행 등에서도 침해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한편, 네이버에는 ‘해킹 피해자 집단소송 카페’가 개설되어 은행 측의 보상 약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금융권 해킹 피해, 집단 소송 움직임…피해자 2만5천명대
신한은행을 비롯한 은행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피해자들이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