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서남권(전남광주통합특별시)을 세 번째 테마 지역으로 선정하고 농협 그룹 차원의 종합 지원을 검토 중이라고 7일 밝혔다.
NH농협금융은 서남권 성장엔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분기 'NH금융허브(가칭)'를 신설하고, 전남·광주에 보유하고 있는 100여개 사무소와 1100여명 임직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종합 지원은 AI·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모빌리티, 바이오 등 서남권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등 그룹 핵심 계열사 전방위적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NH농협은행은 전남광주 보증기관에 총 5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손해보험은 기업성 보험 확대, 증권·VC는 첨단산업 지원 및 혁신기업 투자를, 캐피탈은 기업여신 및 산업재 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안 해상풍력 발전산업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프로젝트와 지역개발 인프라 투자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기부금 조성 및 금융교육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찬우 회장은 “서남권은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핵심 축”이라며 “NH금융허브(가칭)를 통해 계열사 역량을 모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세계적인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NH농협금융, 서남권 금융허브 출범…AI·반도체 등 지원 확대
NH농협금융지주는 서남권(전남광주통합특별시)을 세 번째 테마 지역으로 선정하고, 농협 그룹 차원의 종합 지원을 검토 중이라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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