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전세로 거주했던 청담동 빌라의 경매가 25억5890만원에 낙찰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6일 해당 주택을 25억5890만원에 낙찰했으며, 이는 감정가 28억7363만원의 약 89% 수준이다. 서현진은 2020년 25억원에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 계약을 연장하면서 보증금을 26억2500만원으로 높였다. 이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임차권등기를 마친 그는 최근 경매 절차가 진행됐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낙찰가 수준에서 매각 대금만으로 보증금 전액을 충당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추가 회수 여부는 대항력과 임대차계약의 권리관계, 낙찰 결과 등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서현진은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로 배우 활동을 재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