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현 정부든 차기 정부든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7일 로이터통신과 뉴시스가 보도했다. 밴스 부통령은 현지 매체 알래스카뉴스소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는 일부 정치적 역학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현 한국 정부든 차기 한국 정부든 이 사업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필요하다면 일본 등 다른 국가와 협력해서라도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알래스카산 천연가스가 더 저렴하고 품질이 높으며 공급이 안정적이라고 주장했다. 댄 설리번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는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이 마련돼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알래스카 LNG 사업에 54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밴스 부통령, 알래스카 LNG 사업 “현 정부든 차기 정부든 반드시 완수”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현 정부든 차기 정부든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7일 로이터통신과 뉴시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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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과 관련해 한국의 현 정부나 차기 정부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여의치 않을 경우 일본 등 다른 국가와 협력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밴스 부통령이 지난 9월22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발언하는 모습. 2026.10.08](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946_web.jpg?rnd=2026100716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