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만 65세 이상 충북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충북시니어패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7일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충청북도,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와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충북시니어패스는 충북 지역 거주 만 65세 이상 경로자들이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지하철과 경전철을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다. 중앙선 복선화, 중부내륙선 개통, 오송역 활성화 등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확대됨에 따라 출시됐다. 카드는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이나 신한카드 전용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명의 신한은행 계좌가 필요하다. 신한카드는 약 38만 명의 충북지역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충북 고령층 대상 무임교통카드 '충북시니어패스' 출시
신한카드가 충북 지역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충북시니어패스'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수도권 지하철과 경전철을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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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지난 7일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충북시니어패스 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https://wimg.mk.co.kr/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7be10b41d30542089b22712edd46d045_P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