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무라 켄타로 감독,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 안자이 세이라가 8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진행된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했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한국어로 인사하며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레드카펫에서 환영을 받아 매우 좋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극 중 '왕자'로 불리는 코하쿠 선배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30%라고 답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미지의 역할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안자이 세이라는 요이 캐릭터에 대해서는 '왕자다움'이 없다고 답하며, 미치에다 슌스케와의 케미에 대해 '나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사이'가 안 좋았던 것은 아니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