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는 피트 헤그세스 장관이 니달 말릭 하산의 총살 집행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하산은 2009년 포트 후드에서 총격 사건으로 13명을 살해하고 32명을 부상 입혀 유죄 판결을 받았다. 헤그세스 장관은 12월 3일 포트 후드에서 군인들로 구성된 총살대에 의해 처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처형이 공개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는 헤그세스 장관이 군인들로 구성된 총살대에 의해 처형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Yonhap News TV는 미군이 군 기지 내 총기 난사범에 대한 사형을 ‘공개 처형’ 방식으로 집행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Khan은 미 국방부가 사형 집행을 온라인 생중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SBS는 이번 처형이 1936년 백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흑인 남성 레이니 베시어 이후 90년 만의 공개 처형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 국방부, 포트 후드 총격범 공개 총살 집행 결정
미 국방부는 피트 헤그세스 장관이 니달 말릭 하산의 총살 집행을 승인했으며, 12월 3일 군인들로 구성된 총살대에 의해 공개적으로 처형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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