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도연이 영화 '도라'에서 연기했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였다. 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진행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기자회견에서 김도연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는 도라가 저와 되게 다르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캐릭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