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이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의 KCC 프로농구 1라운드 홈 경기에서 66-58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이는 2016-17시즌 이후 10년 만에 이룬 기록이다. 삼성은 이규태가 18점, 한호빈이 11점, 케렘 칸터가 10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정관장은 존 무니가 24점 12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라숀 토마스가 부상으로 결장했다. 수원 KT는 고양 소노를 88-79로 꺾고 2승 1패를 기록했다. KT는 패리스 배스가 30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고, 소노는 오브라이언트가 26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삼성, 10년 만의 개막 2연승…KT는 소노 제압
서울 삼성이 10년 만에 개막 2연승을 달성하고, 수원 KT는 고양 소노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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