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이 11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3·4위전에서 청주 KB를 76-54로 꺾고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최윤아 감독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박신자컵이 국제대회 형식으로 개편된 2023년 이후 처음으로 4강에 진출하는 데 이어 3위까지 차지했다. 아시아쿼터 노구치 사쿠라는 15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지영은 13점 13리바운드 9어시스트 4스틸로 활약했다. 홍유순은 16점 9리바운드를 올렸다. KB에서는 허예은이 3점슛 3개 포함 13득점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리바운드 51개로 KB(36개)를 압도했고, 3점슛 32개를 던져 6개만 성공시킨 KB와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은 김지영의 역할에 주목하며 투지를 갖고 더 부딪혀 주길 바랐다.
신한은행, KB 꺾고 박신자컵 3위…김지영 활약
신한은행이 11일 청주에서 열린 KB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2026 박신자컵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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