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그룹이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100억 원 규모의 기부금 기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부금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매년 20억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반도체 기업 유치, 연구 인프라 구축, 이공계 및 첨단 신기술 분야 우수 대학생 장학금 지원, 지역 정주형 인재육성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은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인공지능(AI)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과 정착에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기업의 사회공헌이 지역의 미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금의 취지에 맞게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울=뉴시스]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기부금 기탁식 (사진=중흥건설 제공) 2026. 10. 1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521_web.jpg?rnd=20261012095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