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와 GS리테일이 ‘대왕님표 여주’ 브랜드로 프리미엄 샐러드 상품을 개발해 GS25 편의점에 선보인다.
여주시는 12일 GS리테일과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를 내건 샐러드 상품을 전국 GS25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은 샐러드 협력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은성과 함께 여주산 고구마와 신선 채소를 주원료로 한 상품을 개발한다. 특히, 여주산 밤고구마를 주원료로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담아낼 예정이다.
첫 상품인 ‘여주고구마 닭가슴살에너지볼’은 13일 출시되며, ‘여주고구마 에그베이컨밸런스볼’과 ‘여주고구마 허니&리코타샐러드’ 등 신제품 2종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에서 생산된 신선한 채소와 고구마가 상품으로 개발돼 전국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