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에서 '상생배달앱 정책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배달앱의 경쟁력을 높여 소상공인을 돕고 관계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을 포함해 민생경제연구소 전문가, 공공배달앱 관계자 등 10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공공배달앱 통합의 필요성부터 실행계획,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배달앱 시장의 과점 상황을 진단하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 방안과 생활 인프라 주도권 확보책도 의논했다. 소진공은 소비자, 입점 소상공인 등과 간담회를 열어 배달앱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정책을 도입할 예정이다. 인 이사장은 "배달앱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경영 기반인 만큼 공공배달앱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에 따르면 소진공은 공공배달앱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 공공배달앱 통합운영 방안과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고, 2027년 상생배달앱 지원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소진공, 공공배달앱 경쟁력 강화 위한 정책 논의…2027년 지원정책 수립 계획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공공배달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 소진공은 지난 12일 '상생배달앱 정책 간담회'를 열고, 공공배달앱 통합운영 방안과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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