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가 네이버, 네이버페이, 대한제과협회와 손잡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 효율화 지원에 나선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3일 대한제과협회, 네이버, 네이버페이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과 소비·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부담을 줄이고 경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 도입을 지원하고, 디지털 결제 환경 개선과 매장 운영 효율화에 나설 예정이다. Npay 커넥트는 카드·QR·NFC·안면인식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지원하며, 네이버 리뷰 연계와 쿠폰 적용, 미니 키오스크 등의 기능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장 관리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와 네이버페이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매출·결제 정보와 지역 상권 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판단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홍보·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스마트플레이스 및 디지털 결제 서비스 활용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디지털 인프라부터 마케팅, 금융, 교육까지 소상공인의 성장에 필요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부담을 덜고 경영 효율성과 매출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