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3일 서울 광진구 재한몽골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한국과 몽골이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양국 간 교육협력과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 장관은 학생들에게 한국과 몽골 교류의 가교 역할을 당부하고, 학교 및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학교 시설을 참관했다. 최 장관은 “양국의 교육 교류와 우호 증진을 이끌어갈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한국과 몽골 간 교육협력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