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오늘(13일) 5.46% 하락한 6,035선으로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개장 1시간도 되지 않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장중에는 6천 선이 무너지는 등 큰 하락 폭을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어제 6,400선을 내줬습니다. 코스닥은 1.43% 내린 837선으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6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삼성전자는 7.39% 하락한 23만 2천 원에, SK하이닉스는 10% 넘게 하락한 144만 3천 원으로 거래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들의 약세는 최근 시장 불확실성에 더해, 중국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D램 메모리 기술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뤘다는 발표가 글로벌 반도체주 전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0원 오른 1,345.1원을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