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광과 채수빈 주연의 ‘나를 충전해줘’가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3위에 올랐다. 스포츠동아는 공개 후 3일간 300만 시청수를 기록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싱가포르, 인도, 튀르키예, 칠레, 필리핀 등 총 44개국에서 톱 10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TV리포트는 ‘나를 충전해줘’가 공개 3일 만에 30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 백호랑(김영광)과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 나보배(채수빈)의 로맨틱 코미디다. 두 사람은 ‘충전 계약’을 맺으면서 시작되는 관계를 유쾌하게 그린다. 스포츠동아는 김영광과 채수빈의 케미스트리가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TV리포트는 김영광과 채수빈의 커플 케미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동아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두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가 만들어내는 짜릿한 엔딩을 언급했고, 인도 매체 인디아투데이가 경쾌한 로맨스와 코믹한 소동,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K-드라마의 매력을 짚었다고 밝혔다. TV리포트는 익숙한 한국 로맨틱 코미디의 문법에 만화적인 설정과 상황을 더한 점을 시청자들이 좋게 평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