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와 김소현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면서도 상처와 오해로 엇갈리는 청춘의 연애를 그려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관계 변화를 겪었다. 특히 김소현은 추영우에게 다가가 눈물 어린 입맞춤을 나누면서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이끌리면서도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 오해가 반복되었으나, 김소현은 추영우의 장애를 알게 된 후 그의 상처를 헤아리며 다시 다가갔다. 추영우는 김소현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상처를 받았지만, 이후 그녀가 전한 사과와 고백에도 마음을 열지 못했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서로 다른 결핍과 상처를 가진 두 인물이 서로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