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과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의 관계를 그린 스릴러 로맨스다. 박단희 감독은 윤이준과 강재희라는 두 캐릭터에 강하게 끌렸다고 밝혔다. 특히 강재희를 백마 탄 기사로 설정해 윤이준을 구원하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했다고 한다. 문수정 작가는 강재희가 소속된 형사기동대를 새롭게 구성해 드라마만의 이야기를 확장했다. 형사기동대는 실적은 만년 꼴등이고 실력도 특출나지 않지만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형사들이다. 임시완은 최종 미팅에서 6시간 가까이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설인아는 작품을 위해 숏컷을 하고 목소리를 바꾸는 등 강재희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나의 유죄인간’은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임시완·설인아, tvN ‘나의 유죄인간’ 캐스팅 확정…19일 첫 방송
임시완과 설인아가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의 관계를 그린 스릴러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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