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과 NH농협은행이 투자자문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키움증권은 NH농협은행과 투자자문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투자자문 서비스 및 관련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 투자자문 서비스 및 플랫폼 고도화, 투자자문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홍보·교육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자산관리 이용자를 대상으로 키움증권 자문플랫폼을 서비스 운영 인프라로 활용해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키움증권 자문플랫폼에서는 18곳 이상의 투자자문사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완기 키움증권 S&T마켓부문장은 “당사의 플랫폼 운영 역량과 NH농협은행의 자산관리·자문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투자자문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