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14일부터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모바일 신분증 발급 및 제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장애인등록증 등 5종의 신분증을 발급·조회할 수 있으며, QR코드 및 PUSH 인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분증을 제출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신분증 민간개방 3차 사업자로 선정되어 관련 평가를 완료했다. 의료, 모빌리티, 유통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연계하고, 오는 11월 발급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일상 속 다양한 영역에서 안전하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활용범위를 지속 확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