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DEX 2026 반도체대전’에 참가해 국내외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제조·장비·소재 기업 등 300개사가 참가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투자홍보관을 운영하며, 새만금산업단지의 대규모 산업용지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여건을 소개하고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과 개별 투자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계획과 연계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한다. 새만금개발청은 기존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집적 기반을 활용해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수소, 로봇 등으로 투자유치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유망 반도체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현대자동차그룹 투자계획과 연계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한편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Tnews는 새만금개발청이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 기업과의 1:1 투자상담을 통해 기업별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새만금, 이차전지 넘어 반도체 소부장 기업 유치 전
새만금개발청이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유치에 나섰다. KMIB는 새만금개발청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과 공동으로 투자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보도했고, ETnews는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 기업과의 1:1 투자상담을 통해 기업별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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