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남광주는 남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지만,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안팎 떨어지면서 쌀쌀하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오전 6시 30분 기준 주요지점 일최저기온은 화순 백아면 1.2도, 보성 복내 1.4도, 순천 황전 2도, 장흥 유치 2.2도, 구례 3도, 곡성 3.6도, 강진 성전 3.6도, 나주 다도 4.3도, 영암 4.4도, 고흥 4.5도, 해남·담양 4.6도, 광주 광산 4.9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한자릿수 기온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예보됐다. 광주기상청은 “당분간 전남광주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광주, 쌀쌀한 날씨 속 맑음…낮밤 기온차 주의
15일 전남광주는 맑은 날씨 속에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안팎 떨어지면서 쌀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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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전남광주 서구 서창동 영산강 일원(극락교~서창교)에서 시민들이 코스모스와 억새 사이를 걷고 있다. 2026.10.13.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7074_web.jpg?rnd=2026101314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