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남광역에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과 광주 전역에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후 9시부터 0시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예상되어 저지대 침수 우려가 있다.
여수, 영암, 함평, 목포, 신안, 진도, 영광, 고흥, 해남, 완도, 무안 등 지역에는 오전 7시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되었다. 순간풍속 시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 25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 한 거리에 깔린 은행잎 위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하루동안 광주·전남에는 5~10㎜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오전 8시 기준 광주·전남지역 누적강수량은 담양 4.5㎜, 영광 4.1㎜, 곡성 3.5㎜, 장성 3.0㎜, 광주 1.5㎜ 등을 기록하고 있다. 2025.11.25.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5/NISI20251125_0021073942_web.jpg?rnd=202511250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