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송일곤 감독의 설득이 필요했다고 한다. 송일곤 감독은 10월 15일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에서 김혜자 선생님이 드라마 이후 쉬고 싶어 하셨지만, 그의 에너지와 감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작품에 설득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혜자 선생님께 편지를 쓰고, 중국 음식을 많이 시켜 드시며 과거 드라마 '전원일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김혜자는 출연을 결심한 뒤 지독스럽게 연습하여 현장에 이미 그 인물이 되어 있었다고 송일곤 감독은 전했다. 한편, 배우들은 김혜자가 마지막 드라마 이후 쉬고 싶어했으나, 작품에 출연하는 명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21일 개봉한다.
김혜자, 쉬고 싶어했지만 작품 출연 위해 맹연습…송일곤 감독 “감동적”
배우 김혜자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송일곤 감독의 설득이 필요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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