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SOOP을 세트 스코어 3-0(25-12 25-20 25-19)으로 꺾고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SOOP은 3전 전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흥국생명은 자스티스가 16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표승주가 10점을 더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문지윤은 3세트에서 5득점을 기록했다. SOOP은 박수빈, 고의정, 전새얀이 각각 서브 에이스에 성공했지만, 공격 범실로 인해 추격에 실패했다.

SOOP은 외국인 선수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와 박은서가 부상으로 결장하여 어려움을 겪었다. 킨델란 대신 투입된 문지윤은 3세트에서 5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