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컵대회 결승 선착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세트 점수 3-0으로 꺾고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케트진스키가 부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결승에서는 한국전력-현대캐피탈 승자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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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세트 점수 3-0으로 꺾고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케트진스키가 부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결승에서는 한국전력-현대캐피탈 승자와 맞붙는다.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상대로 리버스스윕을 거두며 대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삼성화재는 3전 전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OK저축은행의 러셀은 14득점을, 삼성화재의 송명근은 19득점을 기록했다.
한국배구연맹이 틱톡코리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팬들의 배구 콘텐츠 경험을 넓히고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리카드는 KB손해보험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4강에 진출했다. 김형근은 선발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었고, 아라우조와 마틴도 활약했다. KB손해보험은 2연패로 대회 탈락이 확정되었다.
흥국생명이 SOOP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고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SOOP은 외국인 선수 부재 속에 3전 전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KB손해보험이 이사나예 라미레스 전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라미레스 감독은 대표팀 임기를 마친 후 정식 계약을 맺고 2026~2027시즌부터 팀을 이끈다.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가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여수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부터는 FIVB 기준에 따른 새로운 경기 규정이 적용되며, 아시아쿼터 자유계약제 전환과 여자부 신생팀 SOOP의 합류 등 변화가 예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