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승호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강승호는 영화 ‘우주의 흔적’에서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닥뜨린 무명 배우 지현 역을 맡았다. 심사위원 유연석과 고아성은 강승호에 대해 “편안한 대사 톤과 과장되지 않은 감정 표현이 인상적이었으며, 인물의 감정을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라고 평가했다. 강승호는 “지금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요령 피우지 않는, 마음을 전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승호는 영화 ‘장손’으로 제4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 ‘마이 데몬’, ‘신사장 프로젝트’ 등에서도 활동했다. 개봉을 앞둔 영화 ‘우주의 흔적’에서 현실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강승호, BIFF 올해의 배우상 수상…영화 ‘우주의 흔적’으로 인정받다
배우 강승호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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