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이 KPGA 투어 더채리티 클래식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중간 합계 17언더파 127타로 선두를 질주했다. 2위 김연섭(14언더파 130타)과는 3타 차이다.
정찬민은 2023년 11월 이후 약 3년 만의 통산 3승을 노리고 있으며, 지난 5월 KPGA 파운더스컵과 9월 골프존 오픈에서 준우승에 그쳤던 아쉬움을 털어낼 기회를 잡았다.
한편, 배용준과 신상훈은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고, 장유빈은 이틀 합계 4언더파 140타에 그쳤다.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채리티 클래식 2라운드 선두 정찬민. (사진=KPGA 제공) 2026.10.1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866_web.jpg?rnd=2026101618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