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전세 가구의 월평균 이자 비용이 21만 1,965원으로, 통계가 개편된 2019년 2분기보다 144.2%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자가 가구의 이자 비용은 10만 1,754원에서 16만 9,041원으로 66.1% 증가했습니다.
KBS는 고금리 시기가 도래한 데다 집값과 전셋값 상승이 이어지고 있어 이자 비용 부담이 계속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News1은 일부 세입자가 전세 유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매매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집값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전세 가구의 소득은 올해 2분기 568만 5,337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9%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News1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10월보다 9.96% 상승했으며, 매물 감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